728x90 분류 전체보기162 골프 스윙 자가진단 덥고 비싼 그린피에 필드는 힘들고 연습을 해도 잘 안되고... 만만한 스크린골프... 시원하고 연습하면서 폼도 확인할수 있고 모 나름 내기만 안하면 요즘같은 때는 필드 한번 가는 비용으로 15번은 칠수 있는 맘 편한 스골... 거기에 요즘은 스윙폼이 연습모드때는 한번씩 나오고 있어서 스스로 폼을 볼수도 있고... 하지만 본다고 해결되면 프로급... 나도 아직은 ㅎㅎ 그래서 자주 동영상을 찍는 편인데 이 동영상을 슬로우로 보다보면 불편함도 있고 해서 찾아보니 골프픽스.... 라는 앱이 있다 음 이 앱은 스골에서 나스모를 찍힌 영상을 다운 받아서 분석도 가능하고 아직 광고도 없어서 나름 잘 사용하고 있는데.... 애매한건 증상에 대한 대처법은 아직은 미흡... 그래도 골린이를 벗어난 골퍼에게는 아주 유용해 .. 2022. 8. 3. 골프 그립 교체는 언제어떻게... 최근에 골프인구도 어마어마하게 늘고 있고 골프채도 히트상품의 경우는 대기 걸고 기다릴정도로 골프용품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드라이버부터 아이언 퍼터에 이르기까지 골프채는 수시로 맘에 드는거로 교체하는데... 연습장에서 자랑질에 못이겨서 함 쳐봤더니.... 이건 모 그립이 왜케 미끄러워... 솔직히 나도 골프는 아직 보기플레이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다 보니 모라 하긴 그렇지만... 그래도 이건 모... 그래서 여기저기 확인했더니 와.... 4년동안 그립을 안바꾼사람부터 그거는 채바꿀때 같이 라는 사람까지 심각한 수준... 우선 그립은 소모품이다 피팅샵이나 모 쫌 전문가들은 그립은 3개월에 한번씩 교체해야한다고 하는데... 그건 비용이 만만치가 않다보니 힘들고.... 그렇다고 계속 경화가 되고있는데 찢어질때까지.. 2022. 6. 7. 머슬과 캐비티의 차이와 나한테 맞는아이언 아이언은 통상적으로 상급자의 머슬백과 초급자의 캐비티로 나뉘는데 이건 취향 차이 또는 쉽게 치고 싶은지로 나누는게 맞을듯하다 최근 프로들의 채만 봐도 치기 쉽고 관용성이 좋은 캐비티백이 더 많고 이거에 맞게 샤프트로 좀더 컨트롤이 쉽게 가벼운쪽으로 가는 추세이기도 하다... 캐비티와 머슬의 가장 큰 차이점은 헤드의 뒷면 디자인에 있다 무게중심을 분산시켜놓기위해 안쪽에 주머니를 만들어 놓아서인지 관용성을 잡았다고... 머슬은 그냥 단순하면서도 날렵하게 생겼지만 무게중심이 헤드중앙에 있어서 정타만 맞으면 훌륭하다. 그래서 얼마전에 머슬백과 캐비티백의 관용성에 대한 실험을 했던것이 기억이 나서 찾아보니 정타가 아니면 관용성이 떨어지고 거리차이도 심하게 발생하는것을 볼수있다 정타를 맞든 토우에 맞던 힐에 맞던 .. 2022. 5. 16. 골프채 드라이버 고르기 골프에서 드라이버는 퍼포먼스, 아이언은 스코어, 퍼터는 머니라고 하는데 한홀의 시작인 드라이버가 아무리 쇼라고 해도 그홀의 분위기를 좌우하기에 참 싶지않다.... 보통 싱글 플레이어의 경우 한게임에 드라이버 14번 우드 4번정도 아이언 18번정도 어프러치 16번정도 퍼터 28번정도 실수하거나 하면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보통이렇다.... 이걸 알면서도 골린이들 또는 초중급자들은 항상 연습장에 가면.... 드라이버를 제일 많이 연습하고 아이언 우드순으로 힘빼고 나면 연습 끝....ㅜㅜ 그러다보니 항상 라운딩 이후에는 씁쓸한 성적표..... 실수는 할수 있는데 우리는 프로는 아니니까... 하지만 영 만족이 안되면 다시또 드라이버 연습.... 무한반복.... 14번 치는 채에 왜이리 열광하는지... 이게 다 퍼포.. 2022. 5. 12. 골프의 에티켓 코로나때문인지 아님 요즘 대세인지... 골프인구가 늘고 있고 그 연령도 낮아지고 있다 골프라는 운동의 매력이 내돈으로 고급스럽게 즐긴다 그리고 유년시절의 소풍과도 같은 것이 있어서 접하기 어려울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골프관련해서 신조어들도 생길정도로 편하게 접근할수 있는 놀이가 된듯.... 그래서인지 요즘은 골프의 에티켓의 중요성을 모르는듯... 골프를 시작하고 첫필드가는날은 흔히 머리올린다라고 하는데 이때는 모든것을 처음 접하게 된다 클럽하우스에서 뭘해야하는지 티업 시간보다 얼마나 일찍 가야는지 동반자한테는 어떻게 해야는지에 대해서.... 그러고 정신없이 공 쫓아다니다가 끝나고 나면 동반자들고 식사하면서 감사의 인사까지.... 하지만 요즘은 밴드나 단톡 또는 동호회를 통해서 머리올리러 4명이 같이 가는등.. 2022. 5. 4. 을왕리 해수욕장 나들이 을왕리 해수욕장은 갈때마다 친근하다 인천에서 유년기를 보내서인지 아님 아버지 따라 월미도에서 배타고 버스타고 낚시하러 다녀서인지... 지금도 그냥 한시간거리의 가까운 나들이 장소라고 기억된다. 간만에 한국에서 모인 수주네가족이 늦은 점심 나들이는 영종 을왕리 해수욕장 가면서 시간도 남고하니 영종대교 휴게소도 들르고 전망대 가서 이곳저곳 보고... 은근덥고 해서 후다닥 내려가서 시동걸고 다시 출발 바로 간곳은 황해해물칼국수... 본점은 사람도 많고 주차가 애매해서 2호점으로... 역시 다시 번호표 뽑고.... 확실히 많은 해물에 감탄하면서도 후르릅.... 수주는 밀가루를 참 좋아한다 하면서 후르릅 부른 배를 잡고 간곳은 을왕리 해수욕장.. 전엔 겨울이고 코로나 때문인지 사람이 없었는데 와... 많다... .. 2022. 3. 26. 골프공 2피스 3피스 차이점과 나에게 맞는 공 골프를 시작하면 장비부터 연습까지 많은걸 준비해야하는데 그중 필드에 갈때 꼭 준비해야하는 골프공.... 나도 머리올리러 갈때 공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다가 골프장 앞 식당에서 로스트 볼을 팔아서 알게 된 골프공.... 거의 만원에 팔기에 우습게 생각했던 골프공인데 이제 잔디밥 좀 먹었다고 새볼을 준비하다 보니.... 가격도 만만치 않고 무슨놈의 공들이 종류가 많은지 그래서 알아도게 된 골프공의 종류 골프공은 대충 2피스 이하 3피스 이상 으로 구분된다. 2피스는 우리가 흔히 연습장에서 사용하고 있고 가격도 저렴한편이다. 3피스부터는 우리가 필드에서 흔히 사용하지만 대부분의 골퍼들이 사용하는 공으로 프로들도 사용한다. 하지만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하나에 1300원정도에서 5000원까지.... 왜이리 비싸... 2022. 3. 23. 오미크론 재감염 감기인가 하며 일주일째 목아프고 오미크론 증세와 일치하는 증상.... 자가키트는 계속 음성..... 주변사람들은 다 자가키트 양성으로 자가격리 시작하는 이시점에서 갑자기 나도 양성이 나왔다 그래서 확인하니 증세가 오래가는 사람부터 무증상 또는 3일만에 완치하는 사람까지... 그럼 난 어케 해야하지..... 지금은 PCR검사도 안한다는데.... 그냥 양성처럼 자가격리.... 그래서 확인한 결과 오미크론에 감염되고 나서 자가격리가 끝나도 검사하면 양성이라고 한다. 단지 오미크론을 재전파할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지며 자가격리 7일정도면 마무리단계라고도 한다. 그럼 난.... 자가격리를 이제라도 해야하나... 주변에 피해주는 일이 발생할까 싶어 여기저기 확인해보니 오미크론에 감염됐던 사람은 재감염될 확율이 상당히.. 2022. 3. 16. 확진자 격리와 동거인 격리기준 22년 3월 1일자 주변에 코로나확진자가 계속 늘어가는 이때에 갑자기 바뀐 지침이 있어서 확인해보니 바뀐게 별로없고 거창하게만 설명해서 내가 확진자같은 두통이...ㅎㅎ 그래서 3월 1일자 최신버전 확진자와 가족들의 격리기준에 대해 보면 1번...이젠 백신 맞은거는 아무의미 없다 그냥 백신맞았든 거부했든 모든사람이 동일적용된다는거 2번...자가키트 상관없이 피씨알검사결과가가 양성이면 확진자다 그냥 아무생각하지말구 궁금해하지말구 무조건 7일격리... 7일 끝나면 그냥 kf94마스크 쓰고 3일간 조심해라... 조심할 내용은 다중이용시설과 감염위험시설 제한 이건 안하면 처벌가능합니다 이때 확진자는 해열제나 일반감기약 먹음 증세 호전 된다네요 3번...확진자의 가족은 확진자가 확진받은지 3일이내 피씨알검사하고 음성이면 7일후에 알아.. 2022. 3. 2. 오미크론 자가격리 기간 코로나 일일 확진 10만 시대에 주변에 오미크론 환자가 없으면 친구 없는 사람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때이다. 그러다가 갑자기 지인의 확진소식에 자가격리 기준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질병관리청 홈페이지도 찾기힘들다는.... 그래서 지인의 소식에 나도 검사부터 받아보려고 하니 우선 신속항원검사를 해야 한단다. 약국에 가서 자가진단 키트 주세요 하니까 1개당 6000원에 팔길래 3개 구입 지인은 한 번에 나온 게 아니라 아침에는 음성 저녁에 양성이 나왔다고 하길래.... 사용방법에 있는 대로 검사 결과 음성.... 다음날에도 음성.... 다음날도.... 우선 오미크론의 잠복기가 엄청 짧아서 전염되고 나서 전염력을 갖기까지가 1일 9시간 정도라는데 이 잠복기 기간에도 전염을 시켰다는 사례가 있는 것을 보면 전.. 2022. 2. 17. 몬트리올 영사관 그리고 몽헤알 공원 수주의 여권이 다시 만료... 벌써 세번째 여권이다 그래서 영사관을 찾아갔더니 와우... 무슨 이런고층 빌딩에 있을줄이야... 36층에 있다 근데 상당히 작다 그리고 음 직원도 5명정도... 한국인이 별로 없어서인지... 건물은 엄청 크고 조망도 좋다 업무 30분 보고 나오는데 주차비... 12달러 충격 영사관에 할인권 문의했어야 하나 싶지만 늦었다 다행이건 우편으로 받기로... 그렇게 업무 끝내고 간곳은 8년전에 필역 근처에 살면서 자주갔던 몽헤알공원 1년전에도 혼자 가봤던 곳인데 이번엔 수주네가족이 같이 가봤다 공원주변 공사를 많이 하고 있어서 쫌 시끄럽지만 공원은 그대로... 그리고 춥다 날이 많이 쌀쌀해져서... 옛생각하면서 한바퀴 도니 빗방울이... 전망대는 못갔지만 무엇이 이렇게 우리를 계속 .. 2021. 10. 28.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한국가기 몬트리올에서 한국가기 10 일전부터 코로나 검사 예약하고 검사받고 출력하면 우선 서류는 준비 끝이다 여기저기 확인한결과 여기가 제일 싸다 글구 당일 검사결과를 이메일로 보내준다 난 직항이 아니기에 토론토에서 대한항공을 이용할 예정이고 토론토까지는 스카이스너에서 찾은 고투게이트에서 예매... 겁니싸다 4만원선... 냉큼 예약 거기에 출발 24시간전에 대한항공도 온라인 체크인 완료 진짜 할일 끝! 쩝... 막상 쫌 우선 몬트리올공항에서 무조건 온라인 체크인하란다 ㅇㅋ 할수 있어 번역기 돌리면서 자신있게 아나... 기내짐은 무조건 1개... 난 백팩에 보스턴백 한개씩인데... 추가요금 33불... 치사하다 ㅇㅋ 집에 가니까 인정... 결제하고 나니 큐알 나왔다 이제 코로나 검사지 보여주고 출국장으로... 앗... 2021. 10. 28. 이전 1 2 3 4 ··· 14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