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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입국심사2

한국에서 캐나다 몬트리올 입국하기(간단편) 수주세가족과 코로나로 인해 못본지도 1년이 넘고 이제 코로나도 좀 위드쪽으로 가고 해서 큰결심으로 몬트리올에 다녀오기로 하고 준비하는데... 쉽지 않다. 최근에 갔다온 사람들의 말이 다 다르다... 그래서 내 준비 과정과 입국과정을 간단하게... 먼저 난 대한민국 여권을 쓰지만 캐나다 영주권도 있다 글구 가족들은 다 몬트리올에 있다 제일먼저 항공편 예약... 대한항공은 토론토까지 직항이 있고 지난번에 몬트리올에서 귀국할때 5시간 벤쿠버까지 가서 또 10시간 넘게는 넘 힘든 기억이... 그래서 1시간거리의 토론토로 결정 마일리지로 예매! 토론토에서 몬트리올까지는 익스피디아와 스카이스캐너를 비교해서 예매완료! 다음 할일은 백신 접종확인서 난 캐나다에 들어오려고 백신을 쫌 땡겨서 접종했다 그결과 2주도 지났고.. 2021. 10. 24.
코로나시대 몬트리올 입국하기3 몬트리올 입국하기 토론토에서 장시간 대기후에 에어캐나다 탑승 둘러보니 국내선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아졌다 저녀석이 날 몬트리올까지 태워주려고 대기하나보다 탑승하고 음료 나올때쯤부터 갑자기 롤러코스터 시작이다 이런 날씨가 너무 안좋다면서 계속 힘주게 만들다가 어찌어찌 착륙... 다행이다 이제 짐만 찾고 가자... 짐 나오는데만 30분... 그렇게 나오니 벌써 어두워졌다 수주세가족이 태우러 와서 집으로 출발! 1년 넘게 못봤는데도 몇일만에 본것처럼 자연스러운건 모지... 그렇게 오자마자 한국에서 공수한 생면식감으로 식사하고 나니 이제 캐나다 온게 실감난다 그러고...자는데... 갑자기 메일... 토론토에서 검사한 테스트 음성이라고 당연하지... 근데 이건 또 모지 갑자기 8일차에 자가키트로 검사한다고 준비하란.. 2021.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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