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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네가족인부산4

수주네 부산나들이4 감천마을 나들이후 다시 호텔주변으로 왔더니 수주는 바로 모래놀이 시작... 저녁에는 고래사에 들러서 어묵도 먹고 마무리... 수아는 점프샷 참잘하는데 주아는 안하려고 한다. 이렇게 모래놀이도 마무리... 다음날 아침부터 서둘러서 집으로 출발 낮이라 그런지 확실히 5시간정도 걸려서 도착 수주생일케잌 커팅으로 이번 부산나들이는 마무리 97년도에 가고 나도 부산은 정말 오랜만에 다녀왔는데 정말 많이 변했고 중심가도 많이 바뀌고 겸사겸사라도 갔다오니 시간의 힘도 느끼게 되는 여행인듯하다 우리나라도 여기저기 보면 가볼곳이 많은듯 2016년 9월 26일 수주생일 나들이를 끝내고 2020. 12. 15.
수주네 부산나들이3 내일이 수주생일인데 결론은 넘 힘들었다..... 감천마을이 핫플레이스라는 말에 수주네가족도 들렀는데 음 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인천화평동에 비슷한것이 있었던거 같은데 오밀조밀한 것들이 평이 좋아서 슬슬 들러보러 시작한곳 처음에는 슬슬 요기조기 올라가도 보고 들어가도 보고 하면서 기분좋게 시작 해도 없어서 좋았다...... 수주볼에 신호가 오기시작하자마자 우선 대피 조그만 까페에서 빙수 한그릇과 에어컨바람에 기분좋아짐 돌다보니 나온 별보러 가는 계단에서 수주네가족 완전 별보는 사태 발생.... 이거저거 구경하며 기념품 사야지 라는 생각은 이제 없어진지 오래다. 정말 날씨만 도와줬음 즐거움을 더 느꼈을텐데 거의 경보수준으로 마무리한듯 전체적으로 옛달동네에 동선을 만들어서 중간중간 즐거움과 추억을 떠올리.. 2020. 12. 15.
수주네 부산나들이2 호텔에 주차하고 체크인하고 나니 벌써 저녁시간... 이번에는 해안가를 따라 산책후에 식사하는 거로 통일 바닷바람 맞으며 걸어가니 기분도 상쾌하다.. 식당은 그냥 지도만 보고 블러그는 안보고 가는 거로... 눈에 보이는 첫번째 집인데 사람들이 제법있다 작지만 그래도 상관없이 생선조림과 난 좋은데이 한병..... 수주도 맛나게 먹은듯 밤이 되니 퇴근한 사람들때문인지 사람들이 산책도 많이 하고 여기 저기 맥주한잔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식사하고 슬슬 다시 걸어가는데 맥주도 땡겨서 나초에 맥주 한잔까지 하고 나니 완전 피곤..... 오션뷰는 아니지만 나름 편안하니 기분좋은 하루 마감이었다. 2020. 12. 15.
수주네 부산나들이1 늦은여름 고민끝에 휴가와 겸사겸사 부산나들이 결정 9월이라 그런지 호텔도 저렴하고 나도 가본지 넘 오래되고 해서 어떻게 갈까 하다가 밤운전으로 결정!!! 생각보다 길고 힘든 운전 밤 10시에 출발해서 아침 8시 도착이라니.... 10시간의 운전끝에 도착한 부산 수주는 모래놀이부터 시작 궂이 부산 아니어도 모래사장만 있어도 좋아했을듯 9월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해운대에 수주만 있네 뒤에서 곤히 자는 수주를 깨워서 휴게실에서 야식 먹고 다시 출발 확실히 경부고속도로가 운전은 편한거 같다. 중부내륙은 완전 수면제.... 눈 비비며 드디어 도착한 해운대..... 도착과 동시에 모래놀이 투입!! 모래놀이 실컷하고 나서 호텔주변 까페에서 시원한 음료로 마무리 수주맘 있는 근처에 맛난 중식집이 있다는 말에 이동 근.. 2020.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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