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을왕리해수욕장3

을왕리 해수욕장 나들이 을왕리 해수욕장은 갈때마다 친근하다 인천에서 유년기를 보내서인지 아님 아버지 따라 월미도에서 배타고 버스타고 낚시하러 다녀서인지... 지금도 그냥 한시간거리의 가까운 나들이 장소라고 기억된다. 간만에 한국에서 모인 수주네가족이 늦은 점심 나들이는 영종 을왕리 해수욕장 가면서 시간도 남고하니 영종대교 휴게소도 들르고 전망대 가서 이곳저곳 보고... 은근덥고 해서 후다닥 내려가서 시동걸고 다시 출발 바로 간곳은 황해해물칼국수... 본점은 사람도 많고 주차가 애매해서 2호점으로... 역시 다시 번호표 뽑고.... 확실히 많은 해물에 감탄하면서도 후르릅.... 수주는 밀가루를 참 좋아한다 하면서 후르릅 부른 배를 잡고 간곳은 을왕리 해수욕장.. 전엔 겨울이고 코로나 때문인지 사람이 없었는데 와... 많다... .. 2022. 3. 26.
수주네가족 을왕리나들이(201809) 해물칼국수가 먹고 싶다고 을왕리까지... 주말 너무 한가해서 고민하다가 갑자기 간곳 을왕리 갑자기 날이 추워져서 후다닥 집으로 왔지만 수주맘의 인생 새우튀김을 먹었다는 말에 기분은 좋네 아 물빠질때에 맞추다니.... 바다가 없고 뻘만 있네 거기다 벌써 춥다.... 뛰놀다보니 춥고 배고프고... 놀이터 앞에 있는 새우튀김집 냄새가 좋아 우리도 간식타임 썰렁하니 까페에서 핫초코로 몸도 녹이고 해물칼국수집..... 먹기전에 찍어야는데 이건 음식 나오기전에.... 흐렸던 날은 집에 오니 좀 좋아졌다 잠깐 갔다왔는데도 벌써 시간이.... 바다중에 그래도 만만하다고 생각했던 곳인데 한번 갔다오기 참 힘드네 그래도 수주맘인생새우튀김.... 2018년 9월 16일 수주네가족 을왕리나들이 2020. 12. 21.
수주네가족 을왕리나들이 전부터 계획하던 수주맘 친구들 가족들 모임 장소는 을왕리해수욕장을왕리는 초등학교시절부터 자주 왔던 곳이라 부담없어서 좋다더구나 카라반 캠핑장에서 1박이라 수주도 스마일~~ 언니 오빠 만나는것도 좋단다물놀이하기에는 아직 썰렁하지만역시 모래놀이....뭔가를 만드는건 아닌데 참 좋아해모래 파는걸 좋아하는건지....저녁에는 바비큐와 마시맬로 구워먹기 그리고 불꽃놀이까지.....음 난 컵라면에 안좋은 추억을..... 카라반마다 구조가 틀린것 같다 간만에 을왕리에서 1박이라 옛날생각도 많이 나네이렇게 가까운곳에도 수주가 좋아하는 곳이 있는데참.... 더 많이 다녀야겠다 싶다.2016년 6월 수주네가족 을왕리해수욕장에서 2020. 12. 17.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