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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수주네가족 푸켓 정실론 바잠 나들이

by 과니다 2021.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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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쇼핑에 관심이 없다보니 정실론이 그닥....

하지만 수주세가족을 위해 같이 돌아보는데 음....크네...

마트에서는 과일등이 저렴하고 특히 김..... 짱이네....맥주가 술술...

잘못간건 아닌데 지하는 너무 한산해서 깜짝 놀랐지만 빅씨마트나 야들야들 전통옷 주변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글렇게 한바퀴 돌면 바잠야시장이 나오는데 여기가 사람들이 다 모여있는듯

바잠에서 머드크렙과 랍스터 흥정을 해봤지만..... 실패....

뭐 기회는 또 있으니...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니 호텔까지는 톡톡이 타고...

 

정실론은 11월인데 벌써 크리스마스와 새해 관련 인테리어로 다 바꾼듯

이렇게 돌다가 나오면 바로두에 바잠시장이 있다.

음 씨푸드 흥정은 실패....

음 수주 쪼리만 사고 시장은 안녕.....

끝내 이 김만 많이 사고 아무것도 못샀다...

그러고 나오니 우와..... 사람들이 너무 많아....현지인부터 관광객까지 바글바글

바와 나이트들이 여기는 오픈형이네..... 정신없지만 우리는 톡톡이로.....

정실론이 쇼핑몰로는 크고 유명하긴해도 나에게는 그냥 쏘쏘....

바잠시장은 알고 가면 충분한 먹거리를 느낀다고 하는데 이것도 사전지식없던 내겐.....

한가지 분명한건 밤이 되면 빠통해변근처의 모든 사람들이 정실론 앞에서부터 움직인다는것

그리고 밤의 푸켓은 낮의 푸켓과 완전 틀리다는 것

2019년 11월 수주네가족 정실론 바잠시장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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