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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세가족 일본여행3 수주세가족 일본여행 수주세가족은 일본여행 잘 마무리하고 집으로....이제 수주세가족의 여행은 시작인듯... 2020. 12. 22.
수주세가족 일본여행2 유후인에서 아침안개가 유명한 킨린 호수 나들이까지 아빠 닮아서 더위에 참 약해....그래도 시원한 음료와 아이스크림이면 수주도 움직이게 만든다 2017년9월 19일 수주세가족 일본여행 2020. 12. 22.
수주세가족 일본여행1 수주세가족이 수주맘친구 가족과 같이 떠난 일본여행출발전에 환전해다주고 나니 나두 가고 싶지만 밤낚시로 만족하고수주세가족은 집에서 배웅디자이후 텐민구 신사에서부터 후쿠오카타워까지 즐기는 수주날씨탓인지 수주의 볼은 항상 터질듯 야경까지 잘 즐긴 수주어느덧 수주세가족 여성들만도 여행을 즐기는 때가 온듯2017년 9월 18일 수주세가족 일본여행 2020. 12. 22.
수주 한국잡월드 체험 지인을 통해 알게된 키자니아 수주는 숫기가 없어서 사람들하고 잘 안어울리는 편이라 무시했는데 비슷한 또래들은 많이 간다고 얘기 듣던 차에 분당에 있는 한국잡월드 행사에 초대받아 수주네 출동 아직은 쉽지 않을꺼라는 생각과는 반대로 수주가 너무 좋아해서 무안할 정도다 체험에 참가하고 이거저거 다 해보고 싶어하는 수주를 보며 음 좀더 관심을 가져야한다는 나만의 반성도..... 전체적으로 잡월드는 인원제한을 제대로 해서인지 여유가 있어서 조금만 빠르게 움직이면 대기시간이 상당히 적다 규모가 커서인지 사람들이 적다는 생각까지 들정도다 대기시간이 짧아서인지 대기하는 수주도 재미있어한다. 엄청난 집중력까지 발휘되는 체험 산만하다고 생각했던건 나만의 착각이었다 수주가 너무 좋아하니까 기분까지 좋아진 하루 지금까지 내가.. 2020. 12. 22.
수주네가족 을왕리나들이(201809) 해물칼국수가 먹고 싶다고 을왕리까지... 주말 너무 한가해서 고민하다가 갑자기 간곳 을왕리 갑자기 날이 추워져서 후다닥 집으로 왔지만 수주맘의 인생 새우튀김을 먹었다는 말에 기분은 좋네 아 물빠질때에 맞추다니.... 바다가 없고 뻘만 있네 거기다 벌써 춥다.... 뛰놀다보니 춥고 배고프고... 놀이터 앞에 있는 새우튀김집 냄새가 좋아 우리도 간식타임 썰렁하니 까페에서 핫초코로 몸도 녹이고 해물칼국수집..... 먹기전에 찍어야는데 이건 음식 나오기전에.... 흐렸던 날은 집에 오니 좀 좋아졌다 잠깐 갔다왔는데도 벌써 시간이.... 바다중에 그래도 만만하다고 생각했던 곳인데 한번 갔다오기 참 힘드네 그래도 수주맘인생새우튀김.... 2018년 9월 16일 수주네가족 을왕리나들이 2020. 12. 21.
코로나 확진자의 일기 최근 코로나때문에 걱정반 장기화에 따른 약간의 느슨함 반 인 상황에서 지인을 통해 알게된 코로나 확진자의 입소 일기입니다 한번 보시고 다시한번 경각심을 갖고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201128 구급차 안이다. 내가 구급차를 타 본 적이 있던가. 확실한 건 나때문에 타게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일부러 내색하지 않던 불안감과 두려움이 갑자기 몰려와 가슴이 답답하고 오심이 느껴지며 눈물이 왈칵 쏟아지지만 자꾸 울면 콧물이 나오니 위험할 수 있기때문에 또 꿀꺽 삼켜 본다. 때는 생일 저녁, 저마다 일정이 있는 가족들 뒤로 약간의 쓸쓸함이 묻어질 즈음 친구와 가진 짧은 저녁식사동안 친구가 남긴 맥주를 호록 마신 것이 화근이였다. 우니 한 판을 서로의 젓가락으로 떼어 먹은 것도 있지만, 다음날 접한 친구의 코로.. 2020. 12. 21.
수주네가족 송지호캠핑2 송지호 캠핑에서 중요한 일정중 하나가 일출이다. 저 멀리 바다 수평선에서 올라오는 해를 수주에게 보여주고 싶은 욕심... 하늘은 이상하게 나에게는 좋은날씨의 일출은 안준다.... 이번에도.. 그렇게 아쉬운 일출을 보고나서 이제 통일전망대로 출발 박물관도 있고 진짜 철책도 있는 곳을 수주가 이해 할까 싶지만 그래도 한번 보여주고 싶기도 하고 옛생각도 나고 했는데..... 이거 갑자기 날이 뜨겁네... 아침은 컵라면에 햇반으로 준비 후다닥 정리하고 고성으로 입장을 위해 간만에 출입신고소도 들르고 검문소도 지나고 하니 여기서 근무했던 순간이 새록새록... 주차하고 DMZ박물관 먼저 돌고 올라오니 수주볼이 터지려고... 옛기억이 새록새록 한 통일전망대와 고성을 보고나니 참 시간이 빠르다고 새삼 느꼈다 그 옛날 .. 2020. 12. 21.
수주네가족 송지호캠핑1 어릴때는 가족들과 텐트들고 영종도, 송도, 낚시터까지 여행은 그랬다... 고등학교때도 대학교때도 해변에서는 텐트가 답이었다. 그후에는 팬션, 콘도, 민박, 호텔까지 편한여행을 하다보니 손 많이 가는 캠핑은 사서고생이라는 편견도 생겼다 더구나 나는 군대에서 텐트에서 무진장 생활도 했다는..... 그런 나에게 갑자기 훅.... 캠핑 가자고 수주친구들은 다니고 있다고.... 그래 가자가자구.... 이렇게 준비하게 된 캠핑용품 고가는 포기하고 저렴하게 꼭 필요할것 같은것들로만 하나씩 준비하다보니 내차 그큰트렁크가 꽉차서 더이상은 무리다싶을정도까지.... 장소 선정은 수주맘이 송지호로 결정... 그렇게 수주네가족의 첫번째 캠핑의 시작! 내린천휴게소가 새로생긴건지 확장을 한건지는 기억이 없지만 동해로 가는길을 지루.. 2020. 12. 21.
수주네가족 자연사박물관 나들이 서대문에 자연사 박물관이 있는데 가볼만하다는 말... 그럼 가보지 모 하고 연희동에서 식사하고 출발 아 자연사박물관이 왜...... 네비가 갑자기 이대 안으로 들여보내는....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이라고 다시 찍으니 식당 근처였다.... 어이 없음... 그래도 모....수주한테 딱 좋은 듯 체험이 조금 모자라긴 해도 박물관이니까.... 추석을 앞둬서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조용하고 주차장도 여유있는것이 위치에 문제인가 싶기도... 교육적으로는 좋을듯하나 혹시라도 책이라도 보고왔으면 수주의 집중력도 좋았을듯... 네비는 꼭 서대문자연사박물관으로....ㅎㅎ 2019년 9월 수주네가족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나들이 2020. 12. 18.
수주네가족 예당호나들이 수주네가족 할머니댁에 놀러갔다가 가게된 예당호 출렁다리 예당호수가 이 출렁다리가 생긴후로 많이 바뀐듯.... 민물매운탕가게만 있었던거 같은데 이제는 지역 명물이 되어 등산객도 들렀다가고, 팬션과 낚시터까지 수주도 출렁다리에 가봤다. 아랫쪽 입구는 사람이 없어서 조용하니 좋다하고 산보하듯이 걷기시작했는데... 다리로 갈수록 사람들도 많고 조용함보다는 번잡스럼움...... 이때까지는 출렁다리가 뭔지 모르던 수주도 출렁다리에 가자마자 다같이 놀랜다는.... 진짜 출렁거린다 호숫가에 있는 낚시터 좌대...담그고 싶다. 호수가 워낙 크다보니 잘 될것 같지 않지만..... 예당호에 출렁다리까지 만들어 놓으니 지역 명물이 된듯한데 입구쪽에 좀더 볼거리나 주변을 활용한 산책로 등 을 추가한다면 복잡한곳으로 기억되진 않.. 2020. 12. 18.
수주의 율동연습 끄라비까지 가서 연습한 수주의 노래와 율동 2020. 12. 18.
수주네가족 끄라비여행5 여행의 마지막은 아오낭비치로 결정 거기는 사람들도 많고 원래부터 핫하다는 곳인데 우선 공항하고도 가깝고 뭐 거기서도 배타면 못가는곳이 없으니 사람들도 좋아할만하다 단지 휴양보다는 관광이 더 가깝긴한듯... 차로 이동해서 우선 호텔 체크인부터하고.... 여기도 수영장이 있네.... 또 물놀이..... 아오낭비치 구경하러 가는길... 여기는 역시 핫한듯 별다방부터 맥도날드, 버거킹부터 눈에 확들어온다.. 아오낭비치는 대체적으로 사람들도 많고 현지인들도 편하게 들르는 장소인거 같다. 외국인들부터 현지인까지 삼삼오오 어울리는 모습이 여유롭기도 하고 Rasoi magic 이라는 로컬푸드와 여러가지 음식이 있어서인지 각국 사람들이 다 오는듯하다 수주는 역시 파인애플볶음밥과 시원한 주스면 잘 먹는다 새우도.... 식.. 2020.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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