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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음식을 가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루한끼는 잘먹어야한다는 지론때문에
식당을 찾아다녀보니
모든 식당이 에어컨이 없는건지 그냥 길게 뻥 뚫려있고 인도쪽에 케이블과 의자를 놓고 선풍기만....
건의 모든식당이 다 그렇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식당 앞에 사람들이 더 많다
휴양지라 더그런가....
아무 생각없이 준비한것도 없어서 쇼핑도 그냥 발가는데로....
그렇게 가다보니 릴리진 디젤 등 없는건 없는듯...
수주를 위해 옷도 사고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인도가 다 식당을 지나치는 기분이다....우리나라 시장같은....
쌀이 땡겨서 타이식당도 갔는데 제법 크다
동남아처럼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것도 아니고 음식은 다 입에 맞는다
휴양지라 그런지 가격이 좀 쎄다는게 문제.....
거의 모든 식당이 브런치로는 저렴하게 파는게 하나씩은 있지만 아쉬움이 있다
쇼핑은 사전지식이 필수......
2012년 7월 마이애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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