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정부대책 고민좀 해주세요

나도 이제 너무 답답해서 글을 쓴다
코로나 정부대책내용을 함 보자
정부는 코로나 거리두기 정부지침으로 인해 힘든 소상공인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고 한다...
어제는 누가 눈물까지 흘리는 연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면 좀 정부대책을 잘 생각해보던가

소상공인은 대부분 장사로 생각해보면 식당이든 체육시설이든 까페든...
재료+임대료+인건비+세금+어떤비용(잡자재같은) 이 소상공인이 버는 비용과 같거나 작아야 한다
당연한 내용 아니면 폐업해야지 아니면 있는 돈으로 때려막던가....
그런데 요즘 정부에서는 약간의 숨통이라도 라는 말로 마이너스를 강요하고 있다
학원을 예로 들면 11명이 들어와야 겨우 적자를 면하는곳이라면 9명으로 제한해서 운영하라하면 이게 숨통이냐
빚더미로 떠미는거지..... 
헬스장도 똑같아 문을 안열면 차라리 인건비 잡비용이라도 절약할수 있는데 많아봐야 3명때문에 더 많은 지출이 생기는데...
업종마다 틀리겠지만 기본으로 들어가는 인원에 대한 인건비는 어쩔수 없는 비용이라 마이너스는 방법이 없다
또 청소년한테만 허용하는것도 나중에 문제가 될수 있는건 백신이 와도 청소년은 맞지도 못한다는거.....
청소년이 코로나 걸리면 무증상일 가능성도 클텐데....
매일 서민을 위한다고 시장같은데 다니면서 이런건 생각도 안해봤는지....
차라리 대한민국 락다운을 통해 모든 사회시설에 대한 멈춤으로 했다면 뭐 메뉴얼이 있으니 그런내용도 있을테니까(없을수도 있을라나....)
그렇게 하고 소상공인들의 모든 비용 지출을 연장해주는 방식으로 12월에 했다면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
소상공인들이 당장 나갈비용(카드대금까지)이 처리가 되면 개인 또는 가족지출만 남는데 그부분은 대출같은 방식으로 처리가 될수있게 했다면 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것도 업종별로 된다안된다 그걸로 또 누군가는 힘들게 되겠지......(은근히 차별이 많아)
누구는 실내에서 취식 가능한데 누구는 포장만 되고 또는 대형마트는 열고 동네슈퍼는 닫고 하는 차별화된 것보다는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그룹핑해서 소형마트문 닫고 대형마트에서 증가한 매출분에 대해 보상한다던지 하는 윈윈
대형마트는 무슨죄냐라고 하면 미안하지만 사회적 기업으로 도의를 인정하고 

세금에 대해 조치를 한다던지 하면 좋을듯하다
문제는 한국인은 사촌이 땅사면 배 아프다 또는 뭐가 있음 잘모인다 그러다가 포화상태를 초과해서 또 문제....
이런상황에서 규모로 통제 업종으로 통제...... 그러니 또 나만 억울하고 화나고...
제발 말만 하지말고 코로나 탓만 하지말고 과신도 하지말고 연기도 하지말고 백신만 기다리지도 말고 순간만 모면하려고도 하지말고 쫌....
매일하는 상황회의만 하지말고 힘들어서 넘어지고 있는 서민들의 의견좀 충분히 듣고 

큰그림을 그리고 대책을 마련했으면 좋겠다
2021년 12월 말일에 6차유행으로 힘들고 있을지 그럼 어떤모습일지, 

3차유행으로 끝나고 후유증으로 얼마나 오래 고생할지
내일만 살지말고 크게 그림을 그려서 그림에서 국민들이 생활하고 대비할수 있도록 했음 좋겠다
국가도 어떤 그림인지 모르는데 국민들은 얼마나 답답할지 좀 생각해서 국가와 국민이 다 같은 그림에서 

서로 대비할수 있도록
당장 버틸지 그만 접어야 할지라도 판단할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