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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네 가족의 발리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짐바란의 썬셋을 느끼며 씨푸드 식사를 하고 바로앞 호텔에서 새벽까지 있다가 공항으로 이동하는 일정
우선 호텔은 시설면은 꽝이지만
위치적으로 너무 좋았고
호텔 수영장도 일품
아쉬운건 역시 객실
그래도 가격대비 위치와 크기는 굿
택시타고 공항으로 가는 길도 나쁘지 않았다
호텔 가기전에 씨푸드가 무진장 싸다는 식당을 먼저 들러서 많이 먹어서인지
수주맘은 저녁때는 씨푸드는 그만이라고 했지만.... 씨푸드 빼고는 먹을게 없다는....
호텔주변은 그냥 씨푸드 식당가와 바다 뿐이라 ...ㅜㅜ
여긴 우당이라는 식당... 트랜스 호텔하고도 가깝고 무진장 싼듯
짐바란에 있는 호텔 다 좋은데 조금 오래되어 아쉽당
그래도 수영장도 크고 여유러운 분위기
짐바란의 해안 해가 지는 모습이 그럴싸하고 깨끗한게 맘에 든다
해가 떨어지니 갑자기 어두워졌지만 식당들은 반짝반짝..
이렇게 발리에서도 마지막 밤을 보내고 내일이면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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