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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마지막은 아오낭비치로 결정
거기는 사람들도 많고 원래부터 핫하다는 곳인데
우선 공항하고도 가깝고 뭐 거기서도 배타면 못가는곳이 없으니 사람들도 좋아할만하다
단지 휴양보다는 관광이 더 가깝긴한듯...
차로 이동해서 우선 호텔 체크인부터하고....
여기도 수영장이 있네.... 또 물놀이.....
아오낭비치 구경하러 가는길...
여기는 역시 핫한듯
별다방부터 맥도날드, 버거킹부터 눈에 확들어온다..
아오낭비치는 대체적으로 사람들도 많고 현지인들도
편하게 들르는 장소인거 같다.
외국인들부터 현지인까지 삼삼오오 어울리는 모습이 여유롭기도 하고
Rasoi magic 이라는 로컬푸드와 여러가지 음식이 있어서인지
각국 사람들이 다 오는듯하다
수주는 역시 파인애플볶음밥과 시원한 주스면 잘 먹는다 새우도....
식당들이 전부 새벽까지 해서인지 조명도 밝고
식사후 맥주한잔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고 전체적으로 환한분위기이다
거기에 관광객뿐 아니라 현지인들도 같이 즐기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정말 맘에 드는 곳 끄라비
수주네가족여행하면서 이렇게 편한적이 있었나 싶을정도였다
여유와 힐링이 있는 여행이고 수주맘도 그렇고 수주도 넘 즐거워한 여행
살다가 지칠때 동남아가 생각난다면 그건 끄라비때문일것 같다.
2018년 6월 수주네가족 끄라비 여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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