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2시간지연1 캐나다항공 딜레이 2 캐나다항공 딜레이 2 태풍으로 인해 딜레이된 비행기때문에 본의 아니게 벤쿠버에 하루 체류하게 되어 힘들게 호텔까지 온 나는 호텔을 보고 깜짝 놀랬다.... 이건 동네 모텔 수준... 예고도 없이 발생한 일이라 어쩔수 없었고 또 1시간만에 찾아 결정하게 된 호텔이라지만 이건 좀... 너무 한국 생각했나 옛날 이런 모텔이 4만원정도 였던거 같은데 너무 옛날인가 호텔 외부..... 모 화려하지 않고 나쁘지 않다. 호텔 로비..... 로비라고 보기에는 작지만 그래도 쇼파도 있고 10년 넘게 안가봐서인지 모르겠지만 한국의 모텔 로비보다 요만큼 크다... 호텔 직원.... 음 아랍계 아시아계 각 1명씩 있는데 둘다 바쁘다 요금... 완전 깜짝.... 99846원(환률계산결과) 뭐 그래 시간이 없었으니까 했는데 디파.. 2020. 9. 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