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퀘벡 랜드마크1 퀘벡의 랜드마크 사또 프헝트낙 호텔과 뒤프헝 테라스 산책 말이 필요없는 퀘벡의 랜드마크 발음이 영어발음과 프랑스 발음이 짱뽕돼서 어려운 이름이지만 프랑스 총독이었던 프롱트낙 백작 루이드 부아드 의 이름을 따왔다고하니 프랑스발음이 맞는듯 올드퀘벡의 어디서든 보이는 호텔이다 참고로 샤또는 성 대저택이라는 뜻으로 샤또스타일로 만들었다고 샤또 프롱트낙 이다 로우타운 쪽으로 들어가다보면 거리에 할로윈 분위기와 유럽식 건물이 눈을 즐겁게한다 객실이 600개가 넘고 스위트룸만 30개가 넘는단다... 가이드 투어까지 있는 호텔이니 말 다했다 수주네가족은 그냥 구경만 강가라 너무 바람이 차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수주는 기억 못하지만... 그땐 공사도 했고.... 그래도 이뻤다 랜드마크답다! 도깨비때문에 꼭 다시 온다고 했던곳이라 더 흐믓하다 저위에 언덕이 도깨비 언덕이.. 2021. 10. 2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