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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네가족끄라비여행2

수주네가족 끄라비여행5 여행의 마지막은 아오낭비치로 결정 거기는 사람들도 많고 원래부터 핫하다는 곳인데 우선 공항하고도 가깝고 뭐 거기서도 배타면 못가는곳이 없으니 사람들도 좋아할만하다 단지 휴양보다는 관광이 더 가깝긴한듯... 차로 이동해서 우선 호텔 체크인부터하고.... 여기도 수영장이 있네.... 또 물놀이..... 아오낭비치 구경하러 가는길... 여기는 역시 핫한듯 별다방부터 맥도날드, 버거킹부터 눈에 확들어온다.. 아오낭비치는 대체적으로 사람들도 많고 현지인들도 편하게 들르는 장소인거 같다. 외국인들부터 현지인까지 삼삼오오 어울리는 모습이 여유롭기도 하고 Rasoi magic 이라는 로컬푸드와 여러가지 음식이 있어서인지 각국 사람들이 다 오는듯하다 수주는 역시 파인애플볶음밥과 시원한 주스면 잘 먹는다 새우도.... 식.. 2020. 12. 17.
수주네가족 끄라비여행3 오늘 저녁식사는 사바이바 식당(Sabai ba bar) 불러그에는 다른 식당이 더 많이 나오지만 로컬푸드로는 좋다는 평이 많고 무엇보다 호텔에서 도보로 5분쯤이라는 강점이 수주네가 흔들렸다 식당 옆에 편의점도 있어서 군것질거리도 사기 편하기도 하다 수주맘이 이제 고수도 성공했으니 똠얌꿍도 가능하다는 말에 메뉴도 어느정도 결정된 상태라 간판 사진도 못찍고 그냥 들어간 식당인데 아기자기 하고 맘에 들었다 자리도 테라스쪽에 앉으면 뷰도 맘에 들고 음식도 저렴하고 맛도 있어서 수주도 좋아하고 수주네가족이 포식을 했다. 식사하다보니 슬슬 해도 떨어져가고 있는게 썬셋도 은근 기대 된다 역시 음식 사진은 또 먹은후에....ㅜㅜ 식사후에는 슬슬 걸어가다보니 저 바다끝에 있는 섬들속으로 해가 들어간다 내일은 저 섬으로 .. 2020.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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