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푸켓과크라비사이의섬1 수주네가족 끄라비여행4 홈섬에서부터 주변 작은섬까지 오늘은 섬들투어 아침식사때 오늘은 다른색 꽃으로 수아 머리를 따주고 간 친절한 직원부터 배 한대에 수주네가족만 타고 간다니 기대되고 호텔에서 바로 간다니 더없이 기분이 좋은날 식사하고 바로 수영장 쪽문으로 나가니 선장(?)이 기다리다가 수주를 안아서 배에 태워주고 이제 출발..... 이건 전방에 있을때 봤던 전마선.....보다도 더..... 이거타고 많이 가는데....... 걱정반 기대반으로 시작된 홍섬 투어 가성비부터 기대이상이다 푸켓과 크라비의 딱 중간에 있는 섬이네 거리도 똑같은거 같은 홍섬 저섬이 좋긴하나보네 여기저기서 가는거 보니.. 저기 어딘가에 피피섬도 있는데... 그래도 나름 빠른배인지 긴장을 해서인지 조용한게 금방 도착한 섬 이거 뭐 여러섬 돌아다니면서 물놀이.. 2020. 12. 1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