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쟁기념관분수대1 수주 전쟁기념관 나들이 이제 수주가 컸는지 공연이나 체험식 관람 등을 좋아해서 이번에는 용산전쟁기념관에서 이상한나라 앨리스전이 있다해서 출발 주말에 너무 집에만 있음 그러니까.... 날도 이제 가을 끝자락이라 일교차도 심하고하여 낮에만 잠깐 가는거로... 시간이 조금 남아서 기념관 한바퀴 돌다가 갑자기 눈에 뛴 연못..... 왜 그럴까... 물이 깨끗한것도 아니고 근사한 것도 아닌데...왜.... 수주가 물가에서 놀다가 주아가 갑자기 퐁당...... 급하게 꺼내긴 했지만...이건.... 다 젖었다... 표까지 사고 시간도 다 됐는데...앨리스 봐야한다는데... 우선 주아와 나는 차에서 대기하고 수아와 엄마만 갔다오는거로 했는데 주아도 보고싶다고.... 아빠차에 다행인지 보스턴백이 있어서 찾아보니 내가입는 티가 있어서 갈아있고 .. 2020. 12. 2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