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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2

수주네가족 을왕리나들이 전부터 계획하던 수주맘 친구들 가족들 모임 장소는 을왕리해수욕장을왕리는 초등학교시절부터 자주 왔던 곳이라 부담없어서 좋다더구나 카라반 캠핑장에서 1박이라 수주도 스마일~~ 언니 오빠 만나는것도 좋단다물놀이하기에는 아직 썰렁하지만역시 모래놀이....뭔가를 만드는건 아닌데 참 좋아해모래 파는걸 좋아하는건지....저녁에는 바비큐와 마시맬로 구워먹기 그리고 불꽃놀이까지.....음 난 컵라면에 안좋은 추억을..... 카라반마다 구조가 틀린것 같다 간만에 을왕리에서 1박이라 옛날생각도 많이 나네이렇게 가까운곳에도 수주가 좋아하는 곳이 있는데참.... 더 많이 다녀야겠다 싶다.2016년 6월 수주네가족 을왕리해수욕장에서 2020. 12. 17.
수주네 영종도나들이 오랜만에 안면도 새우축제를 고민하던 수주맘 넘 멀다는 핑계와 함께 영종도를 얘기하니 월미도도 있고 배도 탈수 있어서 출발 갈때는 차타고 선녀바위까지 올때는 배타고 월미도에서 집으로 나쁘지 않은 코스 예전에는 이배 많이 탔는데 배에서 꼭 해야하는 새우깡 던져주기도 참 오랜만이구 하지만 점심은 ㅜㅜ 해물칼국수는 막장을 보고 ㅜㅜ 월미도 핫도그에 또한번 실망 ㅜㅜ 그래도 다행인건 월미도 놀이기구때문인지 수주는 좋아하는거 같아 다행이었던 나들이 정말 어릴때 자주도 갔던곳인데 많이 변하긴 했네 아직은 회전목마나 기차 같은 어린이 놀이기구가 너무 좋다는 수주 배탄거는 기억을 못하네..... 2020.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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