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수주생일1 수주네 부산나들이4 감천마을 나들이후 다시 호텔주변으로 왔더니 수주는 바로 모래놀이 시작... 저녁에는 고래사에 들러서 어묵도 먹고 마무리... 수아는 점프샷 참잘하는데 주아는 안하려고 한다. 이렇게 모래놀이도 마무리... 다음날 아침부터 서둘러서 집으로 출발 낮이라 그런지 확실히 5시간정도 걸려서 도착 수주생일케잌 커팅으로 이번 부산나들이는 마무리 97년도에 가고 나도 부산은 정말 오랜만에 다녀왔는데 정말 많이 변했고 중심가도 많이 바뀌고 겸사겸사라도 갔다오니 시간의 힘도 느끼게 되는 여행인듯하다 우리나라도 여기저기 보면 가볼곳이 많은듯 2016년 9월 26일 수주생일 나들이를 끝내고 2020. 12. 1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