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수주네가족봄나들이1 수주네가족 예당호나들이 수주네가족 할머니댁에 놀러갔다가 가게된 예당호 출렁다리 예당호수가 이 출렁다리가 생긴후로 많이 바뀐듯.... 민물매운탕가게만 있었던거 같은데 이제는 지역 명물이 되어 등산객도 들렀다가고, 팬션과 낚시터까지 수주도 출렁다리에 가봤다. 아랫쪽 입구는 사람이 없어서 조용하니 좋다하고 산보하듯이 걷기시작했는데... 다리로 갈수록 사람들도 많고 조용함보다는 번잡스럼움...... 이때까지는 출렁다리가 뭔지 모르던 수주도 출렁다리에 가자마자 다같이 놀랜다는.... 진짜 출렁거린다 호숫가에 있는 낚시터 좌대...담그고 싶다. 호수가 워낙 크다보니 잘 될것 같지 않지만..... 예당호에 출렁다리까지 만들어 놓으니 지역 명물이 된듯한데 입구쪽에 좀더 볼거리나 주변을 활용한 산책로 등 을 추가한다면 복잡한곳으로 기억되진 않.. 2020. 12. 1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