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나초1 수주네 부산나들이2 호텔에 주차하고 체크인하고 나니 벌써 저녁시간... 이번에는 해안가를 따라 산책후에 식사하는 거로 통일 바닷바람 맞으며 걸어가니 기분도 상쾌하다.. 식당은 그냥 지도만 보고 블러그는 안보고 가는 거로... 눈에 보이는 첫번째 집인데 사람들이 제법있다 작지만 그래도 상관없이 생선조림과 난 좋은데이 한병..... 수주도 맛나게 먹은듯 밤이 되니 퇴근한 사람들때문인지 사람들이 산책도 많이 하고 여기 저기 맥주한잔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식사하고 슬슬 다시 걸어가는데 맥주도 땡겨서 나초에 맥주 한잔까지 하고 나니 완전 피곤..... 오션뷰는 아니지만 나름 편안하니 기분좋은 하루 마감이었다. 2020. 12. 1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