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갈매기1 수주네 영종도나들이 오랜만에 안면도 새우축제를 고민하던 수주맘 넘 멀다는 핑계와 함께 영종도를 얘기하니 월미도도 있고 배도 탈수 있어서 출발 갈때는 차타고 선녀바위까지 올때는 배타고 월미도에서 집으로 나쁘지 않은 코스 예전에는 이배 많이 탔는데 배에서 꼭 해야하는 새우깡 던져주기도 참 오랜만이구 하지만 점심은 ㅜㅜ 해물칼국수는 막장을 보고 ㅜㅜ 월미도 핫도그에 또한번 실망 ㅜㅜ 그래도 다행인건 월미도 놀이기구때문인지 수주는 좋아하는거 같아 다행이었던 나들이 정말 어릴때 자주도 갔던곳인데 많이 변하긴 했네 아직은 회전목마나 기차 같은 어린이 놀이기구가 너무 좋다는 수주 배탄거는 기억을 못하네..... 2020. 12. 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