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 배우기

아버지의 취미생활이 좀 많다

국궁부터 사진찍는것, 승마 등 그러다보니 가끔 집에 가면 얼마나 늘었나하는

이야기가 그쪽으로 많이 흐른다

그러다보니 나도 함 이거저거 배워보려고 했지만......

 

 

취미 1번 사진

이건 크레이사격

국궁도 직접 깍지를 만들면서 하신다

 

승마는 이정도로 슬슬 배우시는줄 알았더니......

 

 

갑자기 부츠에 모자에 안장까지 준비하시고 본격적으로 하시기 시작....

 

 

난 뭐 전문가에게 배워보려고 했지만....

난 완전 초보라.....

전문가는 확실히 틀리긴 하다..... 멋지다....

 

 

참 세상에는 여러가지 할거리가 많긴 하다

먼저 시작한 사람들은 또 얼마나 노력하고 대중화가 되기전까지 힘들었을까 싶다

뭐든 대중화가 되어야 접하기도 쉬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