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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맘이 바쁠때 잠깐 수주 어린이집 등교담당할때 수주가 넘 귀여워서 찍어놓은 사진
두살때 몬트리올에서 사온 벡터까지 들고 다니고
태극기 스티커까지 넘 귀엽다
그때 난 좀 엄한 아빠였는데.....
정말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네 울 수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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